아이 있는 집 살림9 아이 외출가방 정리, 매번 챙기지만 안 쓰는 물건은? 아이 외출가방 준비물을 줄이고 싶다면 먼저 자주 사용하는 물건과 비상시에 필요한 물건을 구분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난 외출에서 사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모두 빼면, 막상 필요한 순간에 준비물이 없어 곤란할 수 있습니다.현재 제가 아이들과 외출할 때 항상 챙기는 것은 기저귀, 여벌옷, 떡뻥, 물티슈, 두 아이의 수저세트, 쪽쪽이와 쪽쪽이 소독기, 아기 물입니다. 이 목록을 기준으로 무엇을 남기고 어떤 부분을 조절할 수 있을지 정리해보려 합니다.가방을 가볍게 만드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필요한 물건을 쉽게 찾고, 다음 외출에도 빠짐없이 준비할 수 있게 만드는 일입니다. 항상 챙기는 준비물과 매번 쓰는 준비물은 다릅니다외출가방에 늘 들어간다고 해서 모든 물건을 매번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벌옷처럼 사용하.. 2026. 9. 23. 오래된 육아용품 재사용, 세척만으로 충분하지 않은 이유 오래 보관한 육아용품을 둘째에게 다시 사용하려면 세척하기 전에 제품 정보와 현재 상태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겉이 깨끗하더라도 부품이 빠졌거나 사용기한이 지났을 수 있고, 보관하는 동안 리콜 대상이 되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그렇다고 보관 기간이 길다는 이유만으로 모두 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제품마다 확인할 항목이 다르므로 설명서와 제조사 안내를 기준으로 재사용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이번 글에서는 보관 상자에서 육아용품을 꺼낸 뒤 확인할 순서와 품목별 점검 사항, 세척 후 다시 사용하기 전까지 필요한 준비를 정리합니다.오래 보관한 육아용품은 제품 표시부터 확인합니다물건을 꺼내면 먼저 제조사와 모델명, 제조일자 등의 표시를 찾습니다. 유모차는 프레임, 카시트는 옆면이나 바닥처럼 평소 잘 보지 .. 2026. 9. 20. 아이 빨대컵 세척, 고무패킹을 빼야 보이는 부분 아이 물병이나 빨대컵을 씻을 때 가장 헷갈리는 부분은 “뚜껑만 열어서 씻으면 되는지, 고무패킹과 빨대까지 매번 빼야 하는지”입니다. 겉으로는 깨끗해 보여도 빨대 안쪽이나 뚜껑의 좁은 홈에는 물기와 음료 찌꺼기가 남기 쉽습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음식이나 음료가 닿는 분리 가능한 부품은 가능한 한 분리해 씻는 것이 기본입니다. 다만 모든 제품의 구조가 같지 않으므로, 억지로 뜯기보다 제품 설명서에서 분리 세척이 가능한 부품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빨대컵은 왜 고무패킹까지 확인해야 할까빨대컵은 컵 몸통, 뚜껑, 빨대만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실리콘 패킹, 누수 방지 밸브, 빨대 연결부처럼 작은 부품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부품들은 물이 새지 않도록 밀착시키는 역할을 합니다.문제는 밀착되는.. 2026. 9. 2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