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안전점검2 아이 있는 집 욕실 안전점검, 미끄럼 말고도 꼭 봐야 할 사고 4가지 행정안전부 안전 콘텐츠에서는 어린이 욕실 사고를 크게 네 가지로 나눕니다. 미끄러짐, 화상, 중독, 익수입니다. 그런데 욕실 안전을 이야기하면 대부분 매트 하나로 끝나곤 합니다.이 글은 매트 이야기는 따로 빼고, 매트를 깔아도 남아 있는 나머지 위험을 욕실 문 앞부터 순서대로 짚어 봅니다. 저희집은 아무래도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물기 있는 욕실 바닥에서 미끄러질까봐 걱정이 되더라고요.습기때문에 화장실 문을 항상 닫아놓을 수 없으니, 16개월 둘째가 혹여나 화장실에 들어갈까봐 잘 지켜보는 중이예요.1. 젖은 바닥보다 무서운 건 '비누 묻은 바닥'행정안전부 영상에 소개된 측정 결과를 보면 욕실 타일의 미끄럼 저항(마찰계수)은 다음과 같이 달라졌습니다.바닥 상태마찰계수의미마른 타일0.49안전물에 젖은 타일0... 2026. 9. 26. 욕실 미끄럼방지 매트, 고르는 법부터 교체 신호까지: 냄새·재질 표시도 확인하세요 미끄럼방지 매트는 깔아 두기만 하면 끝나는 물건 같지만, 실제로는 어떤 매트를 골랐는지, 어디에 깔았는지, 어떻게 말리는지에 따라 오히려 위험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많이 놓치는 부분이 하나 더 있습니다. 아이 맨발과 피부에 매일 닿는 물건이라는 점입니다. 저희는 아이들이 어리기 때문에 미끄럼 방지 매트를 사용 중이지만, 샤워 후 잘 말리지 못해서 바닥부분이곰팡이가 자주 피더라고요. 한번씩 청소를 해줘도 그때 뿐이고 계속 곰팡이가 펴서 이게 아이들에게좋지 않을 같아 늘 걱정이었답니다.1. 매트는 세 종류, 용도가 다릅니다종류놓는 곳특징주의할 점흡착식 매트 (욕조·샤워용)욕조 바닥, 샤워 공간 안뒷면 흡착판으로 고정바닥이 매끄러워야 붙음. 요철 타일엔 안 맞을 수 있음직물·고무 발매트욕실 문 밖, 욕조 앞.. 2026. 9.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