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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있는집안전16

오래된 육아용품 재사용, 세척만으로 충분하지 않은 이유 오래 보관한 육아용품을 둘째에게 다시 사용하려면 세척하기 전에 제품 정보와 현재 상태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겉이 깨끗하더라도 부품이 빠졌거나 사용기한이 지났을 수 있고, 보관하는 동안 리콜 대상이 되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그렇다고 보관 기간이 길다는 이유만으로 모두 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제품마다 확인할 항목이 다르므로 설명서와 제조사 안내를 기준으로 재사용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이번 글에서는 보관 상자에서 육아용품을 꺼낸 뒤 확인할 순서와 품목별 점검 사항, 세척 후 다시 사용하기 전까지 필요한 준비를 정리합니다.오래 보관한 육아용품은 제품 표시부터 확인합니다물건을 꺼내면 먼저 제조사와 모델명, 제조일자 등의 표시를 찾습니다. 유모차는 프레임, 카시트는 옆면이나 바닥처럼 평소 잘 보지 .. 2026. 9. 20.
캡슐세제 보관, 높은 선반만으로 안심하기 어려운 이유 아이 있는 집의 세제와 캡슐세제는 원래 용기를 단단히 닫아, 아이 눈에 보이지 않고 손이 닿지 않는 잠금 수납공간에 보관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세탁기 위에 올리거나 싱크대 아래에 넣고 문만 닫아두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보관 장소를 정할 때는 높이뿐 아니라 아이가 문을 열 수 있는지, 주변 물건을 발판 삼아 접근할 수 있는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매일 사용하는 세제부터 미개봉 리필까지, 집에서 놓치기 쉬운 보관 문제를 정리했습니다. 캡슐세제는 왜 더욱 주의해야 할까?캡슐세제는 물에 녹는 필름 안에 세제를 담은 제품입니다. 작은 크기와 색상, 말랑한 형태 때문에 어린아이가 먹을 것이나 장난감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위험은 삼켰을 때만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캡슐이 터지면서 내용물이 눈이나 피부에 닿을.. 2026. 9. 20.
블라인드 줄 안전관리, 짧게 묶어두면 충분할까요? 아이 있는 집에서 블라인드 줄을 정리할 때는 바닥에 닿는 길이만 줄여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가구를 타고 올라가 줄에 접근할 수 있는지, 고리 형태의 줄이 느슨하게 남아 있는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가장 먼저 고려할 방법은 아이가 접근할 수 있는 조작 줄이 없는 제품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기존 제품을 계속 사용해야 한다면 줄의 구조에 맞는 안전장치를 설명서대로 설치하고, 창가의 가구 배치도 함께 바꿔야 합니다. 집에서 확인할 순서와 피해야 할 정리 방법을 정리했습니다.블라인드 줄이 위험한 이유는 길이만이 아닙니다블라인드에는 끝이 아래로 늘어진 당김줄도 있고, 구슬처럼 연결된 체인이 고리를 이루며 돌아가는 형태도 있습니다. 제품에 따라 블라인드 안쪽이나 뒤편에도 줄이 있습니다.아이가 고리 안으로 머리.. 2026. 9. 19.
장난감 KC마크 확인, 인증 표시와 함께 봐야 할 정보 아이 장난감을 정리하다 보면 제품 바닥이나 상자 한쪽에 있는 KC마크가 눈에 들어옵니다. 하지만 마크만 보고 “안전한 장난감이구나”라고 넘기기보다, 어떤 정보를 함께 확인해야 하는지 알아두면 장난감을 고르거나 관리할 때 도움이 됩니다.특히 상자를 버린 뒤에는 모델명이나 제조자 정보를 다시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장난감 KC마크를 찾는 위치부터 제품안전 정보를 확인하는 방법, 상자를 버리기 전 남겨두면 좋은 정보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장난감 KC마크는 제품마다 표시 위치가 다릅니다KC마크는 어린이제품 안전관리 제도에 따라 표시되는 국가통합인증마크입니다. 다만 장난감의 크기와 재질, 구조에 따라 마크가 붙는 위치는 달라집니다.플라스틱 자동차나 역할놀이 장난감은 바닥이나 뒷면, 건전지 덮개.. 2026. 9. 19.